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론 폴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[youtube(irx_QXsJiao)] 론 폴이 출마했던 2012년 미국 대통령 공화당 경선때 나왔던 유명한 장면으로, "(건강보험이 없어진다면)돈 없으면 그냥 죽어야 하는가?"에 대한 [[오바마케어]] 지속 문제에 대한 답변 부분. [youtube(eEwY_qo1TR4)] [youtube(7Ynx43lyjUs)] [youtube(x9iFZjiADgQ)] [youtube(s9P7lAEd6aY)] [youtube(cY1sRg3mRJ4)] [youtube(j-kl4Wmxa1E)] || Maybe we ought to consider a Golden Rule in foreign policy: Don't do to other nations what we don't want happening to us. We endlessly bomb these countries and then we wonder "why they get upset with us?" 아마 우리는 대외정책의 황금법칙을 고려해야할 것입니다: 다른 나라에 우리가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. 우리는 끊임없이 이 나라들을 폭격하면서 "왜 얘들이 우릴 이렇게 미워하지?"하고 고민합니다. || || We have had a globe-straddling empire and a very intrusive foreign policy for decades that incites a lot of hatred and resentment toward us. 우리는 전세계를 아우르는 제국을 가졌으며, 굉장히 공격적인 대외정책을 수십년간 유지해왔고, 결과적으로 우리를 향한 엄청난 증오와 원한을 사게 되었습니다. || || We need a smaller and elite military, as Rumsfeld said - and also a smaller and elite foreign policy. [[럼스펠드]]가 말했듯이 우리는 소수정예 군대가 필요합니다. 또한 소수정예 대외정책도요. || || I would be respecting our president a whole lot more if he minded his own business! 만일 그가 그의 일에 더 신경썼더라면(외국의 사안보다 내정에 더 힘썼더라면), 저는 우리의 대통령을 더욱 존경했을 겁니다! - 오바마의 외교정책을 비판하면서 || || I'm not pro-Putin, I'm not pro-Russian, I'm pro-facts. 전 푸틴의 편이 아닙니다. 전 러시아의 편이 아닙니다. 전 사실의 편입니다.[* 미국의 개입주의적 외교정책에 반대하는 입장인 데다가 미국의 과도한 개입주의 정책으로 인해 러시아가 미국을 적대하게 된다는 주장을 하는지라 신보수주의자들에게 러시아 편을 든다는 색깔론적 공격을 당하기도 하며 일부 좌파들은 [[러시아 게이트]]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한다. 실제로 론 폴은 [[RT|러시아투데이]]에 출연한 적이 있다.]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